별4개 이하로 만족도를 해 놓잖아요?? 그러면, 유료 회원들만 볼 수 있는 수강후기에만 뜨고 모든분들이 볼 수 있는 수강후기에는 안떠요 ㅋㅋ^^ 그럼 뭣도 모르고 그냥 강좌를 사는 분들이 늘어난다 이거죠 ㅋㅋ 정말 얍삽하죠?? 그러니, 긍정적인 수강후기들만 보일 수 밖에^^ 그리고, 인강같은거를 살때는 꼭 이 5가지 평가기준을 대입하셔야 합니다. 1. 본인만의 깔끔하고 딱 보기 좋은 명필 판서를 가지고 있나?(엄청난 노력을 들여 연구하였는가?, 책에 있는 내용을 대놓고 쓰지는 않았는가?) 2. 올드하지 않은가? (올드하다 기준= 현 교육과정을 꿰뚫고 있지 않음. 현 교육과정과 과거 교육과정의 차이를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함. 개인만의 독특한 풀이발상,사고발상이 있지 않음. 계속 최소 1년마다 새로운 교육과정과 관련된 강의를 찍지 않음. 그러니 올드하다 기준에 반대된다면 좋은 선생님.) 3. 현 수능/내신에 딱 적합한가? (내신 기출/학평 기출을 바탕으로 한 '본인 제작' 책을 사용하는가? 최근 3년간 모의고사 기출 킬러문항을 강의에 완벽히 담았는가?) 4. 커리큘럼이 명확하고, 3단계 이상의 유기적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있는가? ( 기본개념 - 실전 어삼쉬사~준킬러 문제풀이 - 준킬러~킬러문항대비 - 본인 연구소에서 직접 제작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이상 ) 5. 강의력이 대치 시대인재학원,이강학원,메가스터디 학원과 같은 제일 교육열 센 곳에서도 통할 만한 그러한 강의력인가? ( 4대 메이저인강 사이트 기준 2타 안에 '지금도' 무조건 들만한가??? 과거 이력 말고, 지금의 강의력만으로 연봉 '30억 이상'을 벌만한가?) 그냥 잘 모르겠으면, 여러 입시커뮤니티 사이트에 물어보십시오. 몇 분의 선생님으로 추려질텐데, 그 선생님의 '풀커리'를 타면 됩니다. 풀커리란 '풀 커리큘럼'이라는 뜻으로, 1년 단위로 공부하는 커리큘럼이고요,, 올드하지 않게 매해 계속 새해 기출을 반영하며 다시 찍습니다. (광고 아니고요, 그냥 다른 전문가분들한테 인강 추천받으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