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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정적분의 계산
· 여기서 저는 (b-a)를 양변으로 나누고, f(x)를 적분한것을 F(x)라고 가정했을때 왼쪽식은 F(X)의 기울기가 되고 임의의 F(X)를 그려도 평균값의 정리에 의해서 기울기가 같은 부분 즉 f(c)가 존재므로 증명을 끝마쳤는데 증명이 가능한건가요?? -
[차현우] 실력편 확률과 통계 (2014) - 확률의 곱셈정리
· 개념이 혼동되어 질문드립니다. 사건의 독립과 종속에서 독립은 사건 a,b의 확률에 서로 영향을 주지 않기만 하면 a,b 는 독립이라는 것이 a,b 가 교집합이 있어도 독립이란 소린가요? 독립사건과 배반사건이랑 좀 헷갈립니다. 확률에서 보는 독립은 교집합이 있어도 주어진 조건만 만족하면 독립인가요? -
[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정적분의 계산
· 필수예제 12-9에서 뒷 부분 (X^2-t)f(t)dt를 앞에 보기처럼 바꿀수 있는것 처럼 (X^2-t)f(t)dt를 (X^2-t)f(x)dx로 바꾸면 안되는 거죠?? 어떻 조건일때 바꿀수 있는건가요? -
[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정적분의 계산
· (2~x) ∫ (x^3-1)dx일때 다음중 F(-x)와 같은 것은? 이라는 문제의 보기가 있는데요 수학의 정석 해설에서 보면 F(X)= (2~x) ∫ (x^3-1)dx= (2~x) ∫ (T^3-1)dT이므로 F(-x)는 위끝 부호만 바뀐다고 나와있는데 무슨 말인기요? -
[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정적분의 계산
· (a~x) ∫ f(t)dx = S(x) 제가 여쭈어 본것은 이 수식의 증명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그니까 넓이를 왜 저렇게 표현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을 한거 였어요!! 혹시 이부분이 정의로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증명법이 있지만 대학수준이여서 증명이 없는건가요?? -
[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정적분의 계산
· 정적분과 부정적분 사이의 관계 (2) 공식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혹시 증명이 있나요?? 아니면 증명방법이 어려워 외워서 그냥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가요?? -
[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부정적분
· 왜 (f(g(x))'=f'(g(x)) x g'(x) 인지 모르겠씁닏다.ㅜㅜ -
[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부정적분
· 1. 부정적문 기본 공식에서 (3)을 증명할 때 양변을 미분한 것이 같다는 것을 보여도 된다고 책에 나와있는데 증명과정은 이해가 되요! 근데 적분상수의 차이는 무시한다라는 말이 어떤뜻인지 모르겠어요!! f(x)-g(x)=c인데 적분상수의 차이를 무시하면 (3)이 증명된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차현우] 실력편 수학 I (2018) - 삼각형과 삼각함수
·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필수 예제 11-12번에서 선분 AB의 길이가 926m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배의 속력이 1노트가 아닌 10노트니까 선분 AB의 길이는 9260m가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
[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I (2014) - 극대 · 극소와 미분
· 문제를 푸실 때 이계도함수를 구하지 않으시던데, 혹시 어떻게 오목, 볼록을 판정하셨나요? -
[차현우] 실력편 수학 I (2018) - 삼각함수의 정의
· 이전 교육과정으로 미적분II에 해당하는거 그냥 따로 ebs에서 들어도 차질이 없나요? 제가 이번에 자사고로 편입하게 되어서 수1내용을 학교에서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ebs 특강같은 강좌로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해서 강좌 한번 더 듣고 정석 들으려 하는데 그게 맞겠죠? 워낙 개념서중에 최강이라..ㅜㅜ 그리고 y=3같은 상수 함수는 다항함수 인가요? -
[차현우] 실력편 수학(하) (2018) - 유리함수의 그래프
· 이떄 답 쓸때 5/2<=x<3 or 3<x<=7/2 이라고 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콤마만 붙여도 되나요? ,나 or이나 같은건가요? -
[차현우] 실력편 수학(하) (2018) - 유리함수의 그래프
· a = b/c 이면 1/a = c/b 라고 봐도 되나요? 원리를 알 수 있을까요..? -
[차현우] 실력편 확률과 통계 (2014) - 확률의 정의
·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확률은 각 근원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같은 정도로 기대될 때만 정의되기 때문에 같은 노란색 공 3개도 서로 다른 공으로 취급을 해서 문제를 풀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모든 경우에서 그렇게 풀어도 되는건가요? 예를 들어 연습문제 6-7번에서 문제에는 서로 다른 상자 3개이지만 같은 상자로 바꿔도 확률은 같다 이 말씀이신가요? 아직 확실히 개념이 정립이 안되서 분할단원에서 같은 공, 같은 상자 그 문제 할때랑 개념이 좀 혼동이 됩니다.. 애초에 확률은 아예 다른 개념인지 제가 무엇을 오개념으로 알고있는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차현우] 실력편 수학(하) (2018) - 명제의 증명
· 23-17 번에서 중점 m이 왜 대각선의 교점인 지 알고 싶습니다. -
[차현우] 실력편 수학 I (2018) - 삼각형과 삼각함수
· 선생님, 안녕하세요. 연습문제 11-22 첫번째 설명해 주신대로 풀면 a^2-a+1-b^2=0 이 나오는데요, 그 다음엔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인수분해가 안 되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차현우] 실력편 수학(하) (2018) - 무리함수의 그래프
· 여기에서 두 함수를 연립한 값이 2또는 6이 나왔는데 그러면 그래프의 교점이 x가 2일때랑 6일때 두 점에서 만나는 거 아닌거요? 근데 그래프에서는 한점에서만 만나는데 그럼 2라는게 어떻게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교점이 한개라면 근도 한개가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함수의 미분
· 정석 유제문제를 풀다가 미분계수를 구했는데 그 값이 0/1이 나왔습니다. 이건 미분계수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0이 미분계수인가요?? -
[차현우] 실력편 기하와 벡터 (2014) - 타원의 방정식
· 저번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도형의 방정식을 연립하여 실근을 갖는다는 의미는, 두 도형의 교점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되어, D≥0인 상황을 찾아낸 것'이라고 하였는데, 두 식에서 y를 소거하여 정리한 식 x^2-(2a-1)x+a^2-2=0의 판별식 D≥0인 모든 a에 대하여 두 곡선이 만나지는 않습니다. 이를테면 a=-2, -3, -4, …일 때 두 곡선이 만나지 않습니다. D≥0이면 위의 x에 대한 방정식은 실근을 가지지만 두 도형의 교점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
[차현우] 실력편 기하와 벡터 (2014) - 타원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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