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순영] 기본편 수학 I (2014) - 나머지 정리 |
질문이요 |
4 -18 번 설명해주신 첨부다읽어보고 생각을 좀해봤습니다. 그러니까 나눗셈에서 A=BQ+R 여기선 모든 x에 대ㅔ한 식이란 말이죠 두식이같으니까 어떤 x를 넣어도 성립한다 그말 아닙니까 ?? 그래서 x에 -3 을 넣으면 0이되니까 a bc 이게 모든실수고 또 -3이아니면 나눌수 있다고해서 그 두겔 만족해야하니까 그문젠 알겠는데요 . 근데 이건 나눗셈이아니라 그냥 f(x)A+ g(x)B=G 인식이잔아요 이건 나눈ㅅ셈이아닌데 왜 항등식이란 겁니까 ? 2-3 번은 나눗셈해서 몫과 나머지 구한거라서 알겠는데 이건 왜항등식인거죠 대체 |
쉽게 생각해봐요
만약 문제가 x^2-1= (x+1)f(x) 를 만족하는 f(x)를 구하라 는 문제가 있으면 f(x)=x+1 이라고 대답할꺼죠?
항등식이란 말은 유찬학생이 먼저 꺼냈고 저는 그 물음에 답변해줫지만 그닥 여기서 항등식의 의미를
살펴볼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에서 f(x)A+ g(x)B=G을 만족하는 다항식 A B를 구하래죠?
그 속엔 모든 x에 대해 f(x)A+ g(x)B=G을 만족하는 다항식 A B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정 이해가 안되면 방정식을 풀어라라는 문제이외에는 모든 x에 대해 같게 되는 식을 만들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