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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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영] 기본편 수학 II (2014) - 수학적 귀납법
13-4수열의귀납적정의p.248~249

같은 질문을 세번 하게 되네요.. 강의가 아래와 같이 목록에도 나타나 있는데요..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13-4 §1. 수열의 귀납적 정의 p.248~249 23분 30분 12초 100% 선생님 강의 중 4분 51초 경에 a의 n+1항과 a의 n항을 알파로 바꾼다고 했는데. 갑자기 왜 바꿔요 ? a의 n+1항과 a의 n항은 서로 다른데 똑같이 알파로 바꾼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계속 재질문을 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답변을 달아주는 저는 소순영쌤이 아닌 조교로써 학생들 질문만 받아주는 사람입니다. 음... 저도 학생이 13-4의 강의를 언급하면서 제가 가지고있는 강의가 완강 강의가 아닌걸 알고 정석에 요구하여 지금 새롭게 완강 강의를 받았습니다. 번거롭게 재질문 계속 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a의 n+1항과 a의 n항을 알파로 바꾼다고 했는데. 갑자기 왜 바꿔요 ?] 일단은 이러한 문제(a_n+1 = pa_n +q)를 풀때 알파로 바꿔서 푼다고 알고만 있으세요 이건 나중에 미적분1에서 수열의 극한을 배워야 이해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뭐... 학생이 알고자 할꺼같아서 설명은 하는데 이해가 안되면 몰라도 됩니다. 아직 배운 내용이 아니니깐요. 간략하게 설명해보자면 수열{a_n}은 수렴합니다. 그래서 수렴값을 알파로 두면 a_n도 알파에 수렴하고 a_n+1도 알파로 수렴합니다. 그래서 둘은 다 알파로 볼수 있는겁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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