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희] 실력편 수학 I (2014) - |
선생님 |
지금 중3입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문과 입니다. 수학적인 머리가 전혀 없어요... 수1이랑 수2를 두번씩이나 봤는데 또 봐도 문제가 잘 안풀려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진도는 빠르고 숙제는 많고 뒤쳐지고... 제대로 풀려면 시간이 너무 걸리고 그래서 늘 강의에 의지하면서 풀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스로 풀려면 시간이 정말 너무 많이 걸리고 계속 강의 들은 후 푸니까 기억에도 안 남고...ㅜㅜ 학원때문에 복습도 못하고..ㅜ 이제 수학을 풀고 싶은 마음도 들질 않아요..ㅜㅜ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답답해서 이렇게 한번 올려봅니다.. ㅜㅜㅜㅜㅜㅜ |
(답변)
반갑습니다.
반복학습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문제스타일을 익혀 나가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풀었던 문제와 익숙한 스타일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응용문제를 나중에 손대는 식으로 생각해 보세요.
아직 중3이니 시간이 충분합니다. 노력으로 극복해 보세요.
문과생 대부분이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누가 포기하지 않느냐에 따라, 꿈을 이룰 수 있나 없나가 결정됩니다.
아직 시간이 많으니 노력으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열공하시고 화이팅.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