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 (2014) - |
질문합니다! |
미적분1 강의를 듣고 있는 중학교 3학년이고, 과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 시간이 그리 출분하지는 않습니다. 연습문제 8단원은 3개, 9단원은 6개 틀리는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강의를 듣기 전에 문제를 품) 연습문제를 풀고 나서 채점을 한 후 강의를 듣는데, 모든 문제에 대한 강의를 모두 들어야 하는지, 틀린 문항의 강의만 들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과고에서도 별해(독특한 풀이법)가 수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에서 놓친 부분, 또는 저와 다른 풀이법에 대해 알고 싶어 이때까지는 모든 문제에 대한 강의를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어려운 질문이네요.
일단 모든 문제를 강의를 듣고 푸는것이 꼭 좋은 방법만은 아닙니다.
틀린 문제 중심으로 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다만,
맞은 문제라도 접근방법이나 사고과정이 배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짧은 시간에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케이스는
처음부터 따라서 일관성있게 배우는 것입니다만,
이를 판단하는것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거의 모든 학생들은 선별적으로가 아닌 순차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