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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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우] 실력편 미적분II (2014) - 최대 · 최소와 미분
질문이요

쌤 기하를 활용하는 부분들에서 (삼각함수의 극한같은)
보조선을 긋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답지를 보면 신기하고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이런생각 밖에 안드는데
그냥 많이 풀 수 밖에 없나요?
도형 문제들에는 이렇게 보조선을 그을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없나요?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실제 기하 문제에서 긋는 보조선은 모조리 all 전부 항상 always 반드시... 그 도형들의 정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즉, 원이 등장하는 문제는 원의 중심과 원의 정의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원의 중심으로 부터 보조선을 그으면 그을 수 있는 보조선이 1~2개 정도밖에 없습니다. 기벡 공부하다보면 포물선이나 타원이 나오는데 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포물선의 정의 / 타원의 정의... 이런내용을 토대로 접근 해 주세요. 잘 모르는 예시들은 질답을 통해서 샘이 다시 한 번 확인해 줄께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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