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 기본편 미적분 (2018) - 수열의 극한 |
수열에서 an+1과 an이 둘다 왜 같이 k로 수렴하는지가 이해가 되지않아요 |
제목과같습니다 |
수렴은 어떤값으로 가느냐를 의미하는데
무한히 많은 수열의 항 들중에 충분히 큰 항은 같은 값을 향해 가기때문에 극한이 동일한 것이랍니다.
극한의 엄밀한 의미는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아쉽지만 증명하지 않습니다. 대학1~2학년에서 엡실론-델타를 통해 증명합니다.
고등과정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샘 생각에는 어떤 값으로 가느냐가 극한인데 실제 어떤값이 되느냐와 혼동한게 아닐까 합니다. ^^ |